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26 오클랜드 21일 자정부터 레벨3로 완화, 다른 지역은 레벨2 유지 편집자 2021.09.20 736
1325 뉴질랜드, 백신 접종률 90%부터 새 코비드 방역체계 시행 편집자 2021.10.22 736
1324 뉴질랜드, 로나 고위험 4개 국가 출발 경우 시민권자와 직계 가족만 입국 허용 편집자 2021.04.23 740
1323 뉴질랜드 정부 격리시설(MIQ) 운영 개혁 발표 편집자 2021.10.28 741
1322 부활절 연휴기간, 과속 등 교통 단속 강화돼 편집자 2019.04.23 747
1321 뉴질랜드, 퀸스타운에서 8번째 COVID-19 확진자 나와 편집자 2020.03.16 747
1320 타우랑가, 베이 오브 플렌티는 겨울방학 중 여행객들 활기 넘쳐 편집자 2021.07.12 747
1319 몬테소리 오투모에타이 유치원, 건강한 심장상 수상 편집자 2019.08.29 748
1318 뉴질랜드는 10일 연속 코로나 확진자 증가 없고, 현재 1명만 활성 상태 편집자 2020.06.01 748
1317 뉴질랜드 섬머타임(Daylight Saving) 4월7일에 끝나 편집자 2019.04.07 749
1316 타우랑가 시청, 여름철에 음주 금지 지역 확대 편집자 2019.11.27 749
1315 마우아오 베이스 트랙, 4월중 3일간 문 닫아 편집자 2021.04.07 749
1314 타우랑가 시티센터 일부 도로 야간 폐쇄 편집자 2019.01.11 750
1313 뉴질랜드 '디지털 백신 패스' 오늘부터 발급 시작 편집자 2021.11.17 750
1312 마운트 베이페어 지하차도 폐쇄 결정에 시민들 항의 시위 편집자 2019.08.29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