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 유학 | 타우랑가 | 뉴질랜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81 한국, 무사증 입국 외국인 대상 ETA 시범 시행중 편집자 2021.05.31 750
1280 뉴질랜드, 코비드 백신 맞은 여행객에게 국경 개방 가능 언급 편집자 2021.05.14 900
1279 뉴질랜드, 전국민 백신 접종 완료 전에 국경 개방 편집자 2021.05.11 1010
1278 대한항공, 7월부터 뉴질랜드 노선 운행 주1회로 증편 편집자 2021.05.06 839
1277 뉴질랜드 스키 시즌 6월부터 시작, 호주 여행객 맞이 준비 편집자 2021.05.05 1124
1276 뉴질랜드와 쿡 아일랜드, 5월 17일부터 비격리 자유여행 재개한다 편집자 2021.05.03 917
1275 뉴질랜드, 로나 고위험 4개 국가 출발 경우 시민권자와 직계 가족만 입국 허용 편집자 2021.04.23 735
1274 호주 체류 유학생들, 4월19일부터 뉴질랜드 학생비자 신청 가능 편집자 2021.04.13 914
1273 마우아오 베이스 트랙, 4월중 3일간 문 닫아 편집자 2021.04.07 745
1272 뉴질랜드 일광시간절약(Daylight Saving), 4월4일부터 해제 편집자 2021.03.29 843
1271 타우랑가 멀티컬추럴 페스티벌- 3월20일 히스토릭빌리지 편집자 2021.03.15 868
1270 뉴질랜드 달러, 경제회복 기대감 등으로 강세 편집자 2021.02.25 840
1269 타우랑가 파파모아에 개구리 자주 목격돼 편집자 2021.02.23 912
1268 뉴질랜드와 호주 크리켓 국가대표 경기, 타우랑가 Bay Oval에서 3월7일 편집자 2021.02.22 912
1267 타우랑가 부동산 공급 부족 심각, 렌트비도 상승 편집자 2021.02.22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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