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39 재활용 유리병 수거, 시 지원으로 10월부터 재개될 듯 편집자 2018.06.11 1905
938 에어 뉴질랜드, 타우랑가 항공편 증편, 가격도 저렴하게 댓글+1 편집자 2018.06.06 1283
937 웰컴베이 지역 무료 스쿨버스 시범 운행 확정 편집자 2018.06.06 945
936 뉴질랜드, 싱가포르 정부와 미래 먹거리 관련 연구 협력 편집자 2018.06.05 1018
935 타우랑가 경찰, 자동차 운전 중 휴대폰 사용 특별 단속 편집자 2018.06.01 889
934 뉴질랜드 전국 주유소별 휘발유 가격 비교 결과 편집자 2018.05.25 2195
933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7월6일, 타우랑가신문사에서) 편집자 2018.05.24 1209
932 뉴질랜드 전국 휘발유 값 사상 최고치로 올라 편집자 2018.05.24 998
931 리키 허버트 어린이 축구교실, 텀2 학기 강습 접수 중 편집자 2018.05.21 1040
930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 소개 - 다양한 아카데믹,스포츠 활동 가능 편집자 2018.05.20 1164
929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 긴급 재난 문자 알림 서비스 테스트(5월24일) 편집자 2018.05.18 1032
928 뉴질랜드 영주권자의 4살짜리 아들에겐 영주권 기각 편집자 2018.05.18 2621
927 음식 배달 서비스 Uber Eats -타우랑가에서도 시작돼 댓글+1 편집자 2018.05.16 1115
926 와이카토대학 타우랑가 새 캠퍼스, 2019년 신입생 모집중 편집자 2018.05.14 997
925 타우랑가 하버 안쪽에 돌고래떼 나타나 하루종일 교통정체 편집자 2018.05.11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