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63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뉴질랜드 캠퍼밴 렌트 대폭 할인 중 편집자 2020.05.26 932
1162 타우랑가에서도 자동차 드라이브인 영화 상영 열린다 편집자 2020.05.23 965
1161 뉴질랜드 청소년 다민족 화합 스피치 대회도 온라인으로 편집자 2020.05.18 950
1160 타우랑가 초등학생, 다문화 미술대회 우승작품은 편집자 2020.05.18 966
1159 코로나 경보 2단계 타우랑가 생활 안내 - 마운트 등산도 가능 편집자 2020.05.14 856
1158 타우랑가 시내버스, 스쿨버스 정상 운행 시작 편집자 2020.05.14 919
1157 투어리즘 베이 오브 플렌티, 새 웹사이트로 타우랑가 관광 홍보 중 편집자 2020.05.08 833
1156 뉴질랜드 국경봉쇄 중 해외 유학생 입국 허용부터 검토 중 편집자 2020.05.08 946
1155 타우랑가 2곳의 쓰레기 하치장 이용 가능해져 편집자 2020.05.08 912
1154 타우랑가 도심 개발 30년 프로젝트, 시의회 통과 편집자 2020.05.06 768
1153 록다운 기간 중 도서관 이용 크게 늘어 편집자 2020.05.05 824
1152 뉴질랜드 STEM 교육, 홈러닝 TV에서 밤송된다 편집자 2020.04.27 832
1151 베들레헴 강변 산책 중에 20kg짜리 킹피쉬 맨손으로 잡아 편집자 2020.04.24 907
1150 코로나19 위기경보 레벨3에서는 무엇이 달라지나? 편집자 2020.04.17 755
1149 텐비 파웰 타우랑가 시장, 소상공인들 위해 레벨3로 완화 요청 편집자 2020.04.15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