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 이민 | 뉴질랜드 | 타우랑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08 타우랑가 시티, 미래의 3D 프린팅 버스 정류장 모습 편집자 2020.09.18 897
1207 뉴질랜드 제일당, 타우랑가 선거 캠페인 중 지역 공약 밝혀 편집자 2020.09.18 877
1206 타우랑가에서도 10월부터 전동 스쿠터 이용 가능 편집자 2020.09.18 1006
1205 에어 뉴질랜드, 국내선 항공권 할인 판매 중 편집자 2020.09.15 958
1204 오클랜드 경보 2.5단계 연장, 타우랑가는 22일부터 1단계로 편집자 2020.09.14 818
1203 코로나 위기에도 타우랑가 주택 가격은 상승 중 편집자 2020.09.12 920
1202 오클랜드는 레벨2.5로, 다른 지역은 레벨2단계 - 9월16일까지 연장 편집자 2020.09.05 970
1201 뉴질랜드 경찰, 무관용 과속 단속 강화 편집자 2020.09.01 848
1200 타우랑가 청소년 위한 오페라 장학금 콘서트 편집자 2020.08.30 839
1199 올해는 '언택트' 온라인 뉴질랜드 유학 박람회로 진행 편집자 2020.08.26 933
1198 콤비타(Comvita), 파잉가로아 벌꿀체험 전시판매장 폐쇄하기로 편집자 2020.08.26 904
1197 타우랑가유학원, 9월에 온라인 조기유학 박람회 개최 편집자 2020.08.20 1033
1196 타우랑가에서 이사할 때 인기 좋은 초등학교 학군은 어디? 편집자 2020.08.20 881
1195 타우랑가에서도 5백만 달러 로또 담청자 나와 편집자 2020.08.20 863
1194 타우랑가 샌포드(Sanford) 수산물 공장 폐업으로 66명 실직 편집자 2020.08.18 885
+ 새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