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59 뉴질랜드 조기유학 실패하지 않기. "이런 가족이 성공한다" 편집자 05.16 19
1358 2024년 8월 코엑스 유학 박람회 안내 & 타우랑가 조기유학 입학 신청 서둘러야 편집자 05.14 33
1357 [뉴질랜드 유학, 어학연수] 학생 혼자서 뉴질랜드 홈스테이 유학 비용 안내 편집자 05.13 46
1356 타우랑가 멀티컬추럴 축제 & 전세계 유학생 환영회 (3월23일) 편집자 02.29 256
1355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 부모님 동반 조기 유학 준비 방법 편집자 03.19 261
1354 뉴질랜드 학교 교장단과 함께 하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8월23-26일, 서울,부산) 편집자 03.13 265
1353 [뉴질랜드 유학] 타우랑가에서 학생 혼자 가디언 관리형 유학 비용은? 편집자 02.15 366
1352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신청 안내] 편집자 2021.10.27 613
1351 오클랜드 분관 온라인 사전 예약제 & 재외선거 투표인 등록은 1월8일까지 편집자 2021.12.20 634
1350 뉴질랜드, 국경 개방 뒤 입국자 자가격리 규정 확정 발표 편집자 2022.02.16 657
1349 타우랑가에서 신속항원검사기(RAT) 무료로 받는 곳 편집자 2022.03.08 713
1348 하루 확진자1000명 넘을 듯, 2월15일부터 phase2단계로 이동 편집자 2022.02.14 720
1347 국도 29A 베이페어-테망가 회전교차로, 주말동안 폐쇄돼 편집자 2019.03.22 721
1346 마운트 다운타운에 대형 스크램블 게임판 등장 편집자 2019.04.17 740
1345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 - 12월18일 토요일 편집자 2021.11.19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