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99 뉴질랜드에 백신 수요 급증, 화이자 공급량 늘리기 위한 대책 필요 편집자 2021.09.01 755
1298 타우랑가 등은 다음주 수요일부터 레벨3로 코로나 경보 완화 예고 편집자 2021.08.27 952
1297 타우랑가 지역내 일반 가정의(GP), 약국에서도 백신 접종 시작 편집자 2021.08.25 1015
1296 뉴질랜드 락다운 중 자동차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 운동 가능 편집자 2021.08.23 829
1295 뉴질랜드. 백신 접종률 높인 뒤 단계적 국경 개방 전략으로 편집자 2021.08.23 795
1294 뉴질랜드 락다운 중 마스크 착용 의무 강화 편집자 2021.08.20 846
1293 오클랜드에서 첫 델타 확진자 발생, 타우랑가도 3일간 락다운 발령 편집자 2021.08.20 976
1292 10월부터 국경개방 시험, 내년초부터 국가별 위험도 따라 격리 차별 면제 편집자 2021.08.12 785
1291 뉴질랜드, 국경 개방 관련 장기 계획 8월12일에 발표 편집자 2021.08.03 783
1290 에어 뉴질랜드, 국내선 할인 항공권 판매 중 편집자 2021.07.26 843
1289 [코로나19] 백신 기본 정보 & 백신 접종 안내 (한국어) 편집자 2021.07.25 751
1288 마운트 해변 고급 주택 76억원에 팔려, 타우랑가 단독 주택 최고가 갱신 편집자 2021.07.22 1002
1287 타우랑가, 베이 오브 플렌티는 겨울방학 중 여행객들 활기 넘쳐 편집자 2021.07.12 770
1286 파파모아 이스트 타운센터 건설 계획, 베이페어 쇼핑센터 4배 크기 편집자 2021.06.23 913
1285 마오리들의 새해 마타리키 맞이 다양한 행사 열려 편집자 2021.06.17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