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 뉴질랜드 이민성, 비자 발급 수수료 인상 및 관광세 신설 검토 중 편집자 2018.07.29 1206
68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유학하는 한 중국 유학생의 현지 생활 적응기 편집자 2018.06.14 1427
67 뉴질랜드 영주권자의 4살짜리 아들에겐 영주권 기각 편집자 2018.05.18 2615
66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유학하고 있는 다나 이야기 편집자 2018.04.30 1628
65 타우랑가에 이민자 증가하며 통역서비스 수요도 늘어 편집자 2018.04.26 1035
64 노동당 정부, 뉴질랜드에 대학 무상 교육 도입한다 편집자 2017.10.24 1733
63 타우랑가의 주택 평균 가격은 계속 상승 중 편집자 2017.09.14 1738
62 노동당,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에 기술이민자 많이 유입되어야 댓글+1 편집자 2017.07.22 5509
61 타우랑가에서 시도되는 작은 집 공동체 편집자 2017.05.23 2457
60 이민자 증가 등 43년만에 뉴질랜드 인구 최고치로 증가 편집자 2017.05.17 3002
59 뉴질랜드, 국제 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서야 편집자 2017.05.15 2539
58 타우랑가에 지난해 정착한 이민자 5천명 넘어 편집자 2017.02.03 2717
57 뉴질랜드, 이민자들이 살고 싶은 영어권 나라 2위에 편집자 2017.01.31 3228
56 토이 오호마이 기술대학 오픈데이 편집자 2017.01.10 2619
55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에 많은 민원인들 찾아 편집자 2016.12.17 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