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5 뉴질랜드와 쿡 아일랜드, 5월 17일부터 비격리 자유여행 재개한다 편집자 2021.05.03 944
84 호주 체류 유학생들, 4월19일부터 뉴질랜드 학생비자 신청 가능 편집자 2021.04.13 938
83 키위 농가, 코비드19 지속으로 일손 부족 심각 편집자 2020.11.25 999
82 타우랑가유학원, 9월에 온라인 조기유학 박람회 개최 편집자 2020.08.20 1035
81 뉴질랜드 워크비자 & 영주권 취득 설명회 (8월15일) 편집자 2020.08.11 1098
80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 9월과 10월에 온라인 화상 설명회로 편집자 2020.08.03 1074
79 뉴질랜드코로나 환자 0명, 레벨1으로 완화 뒤에도 국경 통제는 계속 편집자 2020.06.09 914
78 뉴질랜드 국경봉쇄 중 해외 유학생 입국 허용부터 검토 중 편집자 2020.05.08 946
77 타우랑가 멀티컬추럴 축제, 3월22일 히스토릭빌리지에서 편집자 2020.02.20 948
76 타우랑가 이민자 여성들 위한 무료 커피 사교 모임 편집자 2019.10.20 970
75 타우랑가, 혁신적 비지니스와 멋진 해변이 공존하는 도시 편집자 2019.08.15 985
74 뉴질랜드인들, 전세계 국민 중 가장 꿀잠 즐겨 편집자 2019.07.25 954
73 타우랑가 크로싱 쇼핑센터 4일부터 영업 시작, 이벤트 시네마도 오픈해 편집자 2019.04.07 962
72 타우랑가 공항, 확장공사 일부 마치고 개선돼 편집자 2019.02.26 957
71 타우랑가 각 학교마다 2019년 총 재학생 수 크게 즐가애 편집자 2019.01.28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