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42 코로나 위기에도 타우랑가 주택 가격은 상승 중 편집자 2020.09.12 922
841 오클랜드는 레벨2.5로, 다른 지역은 레벨2단계 - 9월16일까지 연장 편집자 2020.09.05 972
840 뉴질랜드 경찰, 무관용 과속 단속 강화 편집자 2020.09.01 851
839 올해는 '언택트' 온라인 뉴질랜드 유학 박람회로 진행 편집자 2020.08.26 937
838 콤비타(Comvita), 파잉가로아 벌꿀체험 전시판매장 폐쇄하기로 편집자 2020.08.26 905
837 타우랑가유학원, 9월에 온라인 조기유학 박람회 개최 편집자 2020.08.20 1037
836 타우랑가 샌포드(Sanford) 수산물 공장 폐업으로 66명 실직 편집자 2020.08.18 891
835 뉴질랜드 코비드 추적 앱 문자 사기 주의해야 편집자 2020.08.18 876
834 오클랜드 지역 감염 확진 가족의 로토루아 여행 동선 공개돼 편집자 2020.08.13 790
833 뉴질랜드에 지역감염 재 발생. 오클랜드는 다시 락다운으로 편집자 2020.08.12 912
832 뉴질랜드 워크비자 & 영주권 취득 설명회 (8월15일) 편집자 2020.08.11 1100
831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 9월과 10월에 온라인 화상 설명회로 편집자 2020.08.03 1077
830 타우랑가 마운트 비치, 7년 연속 뉴질랜드 최고 해변에 꼽혀 편집자 2020.08.03 847
829 타우랑가 과학 전문학원 House of Science 편집자 2020.07.31 886
828 타우랑가 시티센터, 평일에도 2시간 무료 주차 편집자 2020.07.28 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