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2 2020년 뉴질랜드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 끈 다섯가지 편집자 2020.12.21 875
871 뉴질랜드, 4월1일부터 시간당 최소 임금 $20로 인상 편집자 2020.12.17 826
870 뉴질랜드-호주 태즈만 버블, 내년 3월 이전에 재개 편집자 2020.12.15 894
869 락다운 스트레스가 식습관에 악영향도 끼쳐 편집자 2020.12.15 802
868 해수 온도 상승하면 연안 해변에 상어 출몰 가능 편집자 2020.12.08 863
867 타우랑가에서 스카이다이빙 체험한 올 블랙스 리치 매카우 편집자 2020.12.03 867
866 키위 농가, 코비드19 지속으로 일손 부족 심각 편집자 2020.11.25 999
865 타우랑가 도심,오렌지 데이 퍼레이드로 도로 임시 폐쇄 편집자 2020.11.25 918
864 타우랑가 유명 미네랄 온천 Fernland Spa 매물로 나와 편집자 2020.11.20 937
863 뉴질랜드, 내년초 150명의 유학생과 가족들 시범 입국허용 논의 편집자 2020.11.20 919
862 교육부, BOP 지역 3개 학교에 3천만달러 지원 편집자 2020.11.20 791
861 카티카티-베들레헴 2번국도 자동차 최고 주행 속도 낮아져 편집자 2020.11.13 771
860 타우랑가 순회 영사업무, 12월15일 오후1시30분부터 편집자 2020.11.11 825
859 코비드19로 유학생 급감, 타우랑가 어학원마다 경영 위기 편집자 2020.11.03 984
858 체리우드 부처리, 뉴질랜드 소시지 대회에서 금메달 2개 획득 편집자 2020.10.30 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