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87 호주 체류 유학생들, 4월19일부터 뉴질랜드 학생비자 신청 가능 편집자 2021.04.13 941
886 뉴질랜드 일광시간절약(Daylight Saving), 4월4일부터 해제 편집자 2021.03.29 866
885 타우랑가 멀티컬추럴 페스티벌- 3월20일 히스토릭빌리지 편집자 2021.03.15 888
884 뉴질랜드 달러, 경제회복 기대감 등으로 강세 편집자 2021.02.25 867
883 타우랑가 파파모아에 개구리 자주 목격돼 편집자 2021.02.23 935
882 뉴질랜드와 호주 크리켓 국가대표 경기, 타우랑가 Bay Oval에서 3월7일 편집자 2021.02.22 943
881 타우랑가 부동산 공급 부족 심각, 렌트비도 상승 편집자 2021.02.22 888
880 라임 전동 스쿠터, 타우랑가에 필요한지 논란 편집자 2021.02.22 1023
879 뉴질랜드 정부, 시설 격리비용으로 2300만달러 청구서 발송해 편집자 2021.02.17 861
878 로봇 공학의 메카로 떠오르는 타우랑가 편집자 2021.02.09 917
877 이번 주말 One Love Festival, 시티센터 주변 차량 통행 제한 편집자 2021.02.05 1001
876 파파모아 이스트에 수잔 오베어 카톨릭 초등학교 개교 편집자 2021.02.04 964
875 뉴질랜드 대학입학시험 NCEA 시험결과 오늘 발표 편집자 2021.01.21 799
874 뉴질랜드의 카라카 나무 독성 조심해야 편집자 2021.01.15 1016
873 타우랑가 앞 마타카나 섬 화재 진화에 어려움 겪어 편집자 2020.12.22 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