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0 뉴질랜드, 국경 개방 관련 장기 계획 8월12일에 발표 편집자 2021.08.03 830
69 10월부터 국경개방 시험, 내년초부터 국가별 위험도 따라 격리 차별 면제 편집자 2021.08.12 845
68 오클랜드에서 첫 델타 확진자 발생, 타우랑가도 3일간 락다운 발령 편집자 2021.08.20 1064
67 뉴질랜드 락다운 중 마스크 착용 의무 강화 편집자 2021.08.20 915
66 뉴질랜드. 백신 접종률 높인 뒤 단계적 국경 개방 전략으로 편집자 2021.08.23 875
65 뉴질랜드 락다운 중 자동차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 운동 가능 편집자 2021.08.23 899
64 타우랑가 지역내 일반 가정의(GP), 약국에서도 백신 접종 시작 편집자 2021.08.25 1093
63 타우랑가 등은 다음주 수요일부터 레벨3로 코로나 경보 완화 예고 편집자 2021.08.27 1030
62 뉴질랜드에 백신 수요 급증, 화이자 공급량 늘리기 위한 대책 필요 편집자 2021.09.01 801
61 타우랑가에 예약 필요 없는 Walk-in 백신 접종센터 오픈 편집자 2021.09.06 886
60 뉴질랜드 레벨2 단계에서 생활 수칙 편집자 2021.09.07 910
59 타우랑가 레벨2- 공원, 도서관, 미술관, 수영장 등 다시 오픈 편집자 2021.09.08 810
58 타우랑가 크로싱 백신센터- 온라인 예약 & Walk-In 모두 가능 편집자 2021.09.10 867
57 타우랑가 시청, 재활용 쓰레기통 무작위 검사 다니며 계도 편집자 2021.09.10 788
56 락다운으로 WOF,운전면허증,Rego 등 11월말까지 만기 연장 편집자 2021.09.13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