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96 뉴질랜드 락다운 중 자동차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 운동 가능 편집자 2021.08.23 668
1295 뉴질랜드. 백신 접종률 높인 뒤 단계적 국경 개방 전략으로 편집자 2021.08.23 652
1294 뉴질랜드 락다운 중 마스크 착용 의무 강화 편집자 2021.08.20 690
1293 오클랜드에서 첫 델타 확진자 발생, 타우랑가도 3일간 락다운 발령 편집자 2021.08.20 716
1292 10월부터 국경개방 시험, 내년초부터 국가별 위험도 따라 격리 차별 면제 편집자 2021.08.12 686
1291 뉴질랜드, 국경 개방 관련 장기 계획 8월12일에 발표 편집자 2021.08.03 667
1290 에어 뉴질랜드, 국내선 할인 항공권 판매 중 편집자 2021.07.26 694
1289 [코로나19] 백신 기본 정보 & 백신 접종 안내 (한국어) 편집자 2021.07.25 659
1288 마운트 해변 고급 주택 76억원에 팔려, 타우랑가 단독 주택 최고가 갱신 편집자 2021.07.22 807
1287 타우랑가, 베이 오브 플렌티는 겨울방학 중 여행객들 활기 넘쳐 편집자 2021.07.12 669
1286 파파모아 이스트 타운센터 건설 계획, 베이페어 쇼핑센터 4배 크기 편집자 2021.06.23 779
1285 마오리들의 새해 마타리키 맞이 다양한 행사 열려 편집자 2021.06.17 775
1284 타우랑가에서 주택 중간값이 1백만달러 넘는 7개 동네 편집자 2021.06.16 772
1283 "자녀 교육 위해 타우랑가에서 유학 중인 한 가족의 생활" - 현지 신문 보도 편집자 2021.06.10 801
1282 오클랜드영사관의 타우랑가 순회 영사업무(7월10일) 편집자 2021.06.02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