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부터 마운트 망가누이에서 크루즈 유람선이 하룻밤을 보내게 될 예정이다.
다섯 척의 크루즈 유람선이 타우랑가에서 정박한 뒤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이에 마운트 지역 상인 연합회는 유람선 관광객들이 여유롭게 마운트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즐기고 쇼핑센터와 카페 등에 더욱 활력을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상인 협회의 대표 인그리드 플래밍은 시의회 설명회를 통회 그 어느때 보다도 호황으로 인해 바쁜 겨울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다섯척의 크루즈가 이미 다음시즌에 타우랑가에 1박 정박하기로 예약을 한 상태이고 시의회 의원인 캐서린 스튜어트는 크루즈 유람선이 정박한 동안 광광객들에게 어필하기위한 마운트 상인 협회의 특별한 계획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에 플래밍은 크루즈 관광객들에게 멋진 기억을 남길수 있도록 지역 상인들은 베이오브플랜티 관광협회와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크루즈가 머무는 동안 항구를 개방하는 낮시간 외에도 야간에 특정시간 관광객들이 크루즈와 주변 지역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들이 논의되어지고 있다.
출처- Bay of Plenty Times
http://www.nzherald.co.nz/bay-of-plenty-times/news/article.cfm?c_id=1503343&objectid=11694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