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일광시간 절약제, 9월25일부터 시작돼

뉴질랜드 섬머티임(daylight saving)이 9월25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부터 새벽 2시는 새벽3시로 

시침을 한시간 앞으로 옮겨야한다.

뉴질랜드 여름에는 한국과 시차는 4시간이 된다.
이날부터 한국 오후2시면 뉴질랜드는 오후 6시다. 

뉴질랜드 일광시간절약(섬마타임)은 내년 4월까지 이어진다.  

9월25일부터 대한항공 오클랜드 공항 도착시간도 새벽 07:10분에서 08:10으로 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