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마운트에 애정 담아 영화 제작 화제

편집자 0 2,326 2017.02.01 23:13

뉴질랜드 타우랑가 파파모아에 사는 마크 샌도발(25)씨가 마운트의 매력을 단편영화에 담아냈다.


아름다운 고향 마운트를 향한 그의 러브레터라고   있다.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영상을 제작해왔던 마크씨는 그의 아름다운 고향에서 깊은 영감을 받아 마운트를 담은 영화 제작에 열정을 쏟았다. 


그는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곳의 멋진 해변사람들 그리고 분위기를 너무나 당연시하며 살고 있는데 이 영화를 본 뒤 자주 밖으로 나와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크씨는 기본적인 장비와 자비로 베이( Bay)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가를 지역 주민들과 뉴질랜드의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작년 11월부터 영화 제작을 해왔다.


고프로드론을 이용해 제작한 영상은 색다른 경치들을 선보일 것이며저속촬영과 항공촬영 등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경치들산책수영써핑 등을 아름답게 담아냈다.


마크씨가 일인 다역을 하며 촬영편집 그리고 제작을   영화에는 그의 친구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또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알게  지역 주민들이 출연한다.


그는 자원봉사로 도와준 이들로 인해  영화는 더욱  특별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의 제작은 단지 그가 자란 고향의 아름다움을 담는 행복한 작업이었을   외의 목적은 아무것도 없다고 전했다.


마운트의 아름다운 여름을 담은 그의 단편 영화는 29일에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개봉된다.  


  (링크:  마운트 영상 트레일러 맛보기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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