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제스프리 새 본사 건축 공사 시작돼

편집자 0 1,923 2017.05.02 20:58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에 건축될 새 제스프리 본사 건물 시공식이 이루어졌다.


2018 후반기에 완공될  $43 million 가치의  본사 빌딩은 키위프루츠 산업 확대의 중심부가  것이다


마운트 망가누이 로드에 위치한  현재의 제스프리 건물은 철거되고, 2018 후반기에  4800sq m  부지에3층짜리  건물로 완공될 전망이다.  


 제스프리 건물은 구역 내의 190개의 주차공간과 더불어  지하 주차장도 겸비하게  것이다.


 건물의  겉모습은 키위프룻 덩굴의 밑부분을 표방한 디자인이  것이다.


현재의 제스프리 빌딩은 1960대에  2156sq m  부지에 58개의 주차공간을 겸비하여 지어졌고당시 130명의 직원이 근무했었다


 이후로  키위프룻 산업은 크게 성장하여 현재 25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지만, 2018년에는 최소한 34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오전 제스프리 본사 직원들은  건물이 들어설  부지에서  삽을 뜨고kaumatua Kihi Ngatai (마오리어: MC) 진행과 함께 축복을 기원하기 위해  자리에 모였다


데이브 헤이즐허스트제스프리 재정 담당 이사)씨는  삽을  오늘이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며 빌딩이  제스프리 직원들재배자들 그리고  키위프룻 산업 뿐만 아니라  마운트에도 굉장한  자산이  것으로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는 새  본사는 제스프리 브랜드와 키위프룻 산업을 더욱  확장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것이라고말했다


제스프리 본사에는 새 건물이 완공될  시점에는 구  건물은 철거되고카운실 파크로 거듭날  예정이다


-Bay of Plenty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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