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9 타우랑가의 그린파크 초등학교를 사랑하는 이유 편집자 2017.11.14 1962
878 타우랑가 크리스마스 불빛 장식(Light Trail) 등록이 한창 편집자 2017.11.13 1797
877 뉴질랜드 대학 입학 위한 NCEA 시험 시작돼 편집자 2017.11.10 1563
876 푸케히나-오파페 해안에서 잡은 조개는 먹지 말아야 편집자 2017.11.04 1346
875 올해 뉴질랜드 날씨, 더 건조하고 뜨거워질 편집자 2017.11.02 1507
874 전국 학력기준은 폐지, 학교별 자체평가제로 바뀐다 편집자 2017.11.01 1234
873 타우랑가의 시내 버스, 11월중 금요일엔 무료 편집자 2017.10.26 1379
872 뉴질랜드 시간당 최저임금, 내년부터 $16.50 으로 인상 편집자 2017.10.26 2157
871 타우랑가 웰컴베이에서 새 불꽃놀이 축제 (11월3일) 편집자 2017.10.24 1308
870 노동당 정부, 뉴질랜드에 대학 무상 교육 도입한다 편집자 2017.10.24 1737
869 타우랑가 베이페어 쇼핑몰, 복합 영화관 신축 등 대규모 확장 계획 발표 편집자 2017.10.14 1685
868 타우랑가 15번가 Turret Road 진입로 임시 폐쇄 편집자 2017.10.12 1247
867 타우랑가에서도 우버(Uber) 곧 운영된다 편집자 2017.10.12 1441
866 모든 것이 풍부한 도시 타우랑가, 혁신기업 유치로 경제성장 이끌어 편집자 2017.10.10 1359
865 타우랑가 시내중심 개발 붐, 한 신축 아파트는 20억에 분양돼 편집자 2017.10.06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