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25 타우랑가 26개 학교, 유학 박람회 개최하며 한국 유학생 유치 나서 편집자 2018.08.24 1269
924 뉴질랜드 맥도날드, 해피밀에 장난감 대신 책 배포 편집자 2019.01.31 1273
923 타우랑가 유학생들에게 홈스테이는 친가족들과 같아 편집자 2018.03.22 1290
922 뉴질랜드 국민당 멜리사 리 의원, 타우랑가 교민 간담회 개최 편집자 2022.05.16 1291
921 에어 뉴질랜드, 타우랑가 항공편 증편, 가격도 저렴하게 댓글+1 편집자 2018.06.06 1311
920 마운트 파일럿 베이, 수영하기에 안전 편집자 2018.01.19 1316
919 타우랑가 웰컴베이에서 새 불꽃놀이 축제 (11월3일) 편집자 2017.10.24 1323
918 타우랑가 시청, 한국인 공동체 포함한 시 발전 위한 설문조사 편집자 2023.05.02 1325
917 1년간 전세계 여행 마치고 타우랑가로 돌아온 가족 편집자 2018.02.28 1331
916 베이웨이브 수영장 입장료 등 7월부터 인상 계획 편집자 2018.02.21 1344
915 3월 31일부터 “뉴질랜드 입국용 여행자 신고서 제출 필수 편집자 2022.04.01 1348
914 타우랑가의 AIMS 체육대회. 올해도 성공적으로 끝나 편집자 2017.09.18 1349
913 푸케히나-오파페 해안에서 잡은 조개는 먹지 말아야 편집자 2017.11.04 1363
912 오클랜드 분관,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 (7월1일 토요일) 편집자 2023.05.30 1371
911 모든 것이 풍부한 도시 타우랑가, 혁신기업 유치로 경제성장 이끌어 편집자 2017.10.10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