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15 오클랜드는 9일 자정부터 레벨3-2차 완화 단계로 이동 편집자 2021.11.08 1063
1314 뉴질랜드, 11월1일 신규 확진 162건으로 일일 최고 편집자 2021.11.01 1119
1313 뉴질랜드 정부 격리시설(MIQ) 운영 개혁 발표 편집자 2021.10.28 844
1312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신청 안내] 편집자 2021.10.27 668
1311 뉴질랜드, 백신 접종률 90%부터 새 코비드 방역체계 시행 편집자 2021.10.22 806
1310 뉴질랜드, 의료와 교육 분야 종사자에게 백신 접종 의무화 편집자 2021.10.12 1045
1309 오클랜드 레벨3 연장, 다른 지역의 레벨2 경보도 연장 편집자 2021.10.05 1066
1308 오클랜드 신규 지역 확진자 감소, 락다운 효과 나타나 편집자 2021.09.29 852
1307 오클랜드 21일 자정부터 레벨3로 완화, 다른 지역은 레벨2 유지 편집자 2021.09.20 809
1306 오클랜드 트럭기사 타우랑가 방문 뒤 관심장소 2곳 처음 나와 편집자 2021.09.17 959
1305 락다운으로 WOF,운전면허증,Rego 등 11월말까지 만기 연장 편집자 2021.09.13 807
1304 타우랑가 시청, 재활용 쓰레기통 무작위 검사 다니며 계도 편집자 2021.09.10 788
1303 타우랑가 크로싱 백신센터- 온라인 예약 & Walk-In 모두 가능 편집자 2021.09.10 867
1302 타우랑가 레벨2- 공원, 도서관, 미술관, 수영장 등 다시 오픈 편집자 2021.09.08 809
1301 뉴질랜드 레벨2 단계에서 생활 수칙 편집자 2021.09.07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