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2 뉴질랜드, 내년초 150명의 유학생과 가족들 시범 입국허용 논의 편집자 2020.11.20 980
101 코비드19로 유학생 급감, 타우랑가 어학원마다 경영 위기 편집자 2020.11.03 1048
100 뉴질랜드, 박사와 석사 학위 유학생들부터 입국 허용한다 편집자 2020.10.14 991
99 오클랜드도 목요일부터 코로나 경보 1단계로 전환 편집자 2020.10.05 978
98 타우랑가유학원과 학교간 협력, 온라인 홍보로 유학생 유치 노력 현지 신문 보도 편집자 2020.09.29 996
97 올해는 '언택트' 온라인 뉴질랜드 유학 박람회로 진행 편집자 2020.08.26 1002
96 타우랑가유학원, 9월에 온라인 조기유학 박람회 개최 편집자 2020.08.20 1125
95 뉴질랜드 워크비자 & 영주권 취득 설명회 (8월15일) 편집자 2020.08.11 1178
94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 9월과 10월에 온라인 화상 설명회로 편집자 2020.08.03 1145
93 타우랑가 시티센터, 평일에도 2시간 무료 주차 편집자 2020.07.28 989
92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Apple 혁신 교육 학교로 선정돼 편집자 2020.07.08 1013
91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뉴질랜드 캠퍼밴 렌트 대폭 할인 중 편집자 2020.05.26 995
90 뉴질랜드 국경봉쇄 중 해외 유학생 입국 허용부터 검토 중 편집자 2020.05.08 1015
89 WBOP 어린이와 가족들 초청 'Hello Future District Fund Day' 편집자 2020.02.27 1001
88 뉴질랜드 AIMS 국제 학생 체전, 타우랑가에서 일주일간 대장정 돌입 편집자 2019.09.09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