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76 뉴질랜드, 해외 입국자 증가에 따라 격리 시설 부족 편집자 2020.06.24 783
1175 뉴질랜드 생 홍합 섭취는 삼가해야 편집자 2020.06.24 746
1174 남반구 뉴질랜드는 21일이 밤이 가장 긴 동짓날 편집자 2020.06.24 740
1173 아메리카 컵 앞두고 타우랑가에서 건조된 호화 요트 편집자 2020.06.15 895
1172 타우랑가 베이코트 공연장, 코로나 이후 첫 무대 시작 편집자 2020.06.15 886
1171 타우랑가 Bay hopper 시내버스, 7월말까지 무료 운행 편집자 2020.06.10 888
1170 파파모아 이스트 지역에 새 카톨릭 학교 내년 개교 편집자 2020.06.10 939
1169 뉴질랜드코로나 환자 0명, 레벨1으로 완화 뒤에도 국경 통제는 계속 편집자 2020.06.09 883
1168 뉴질랜드 국내선 항공요금 경쟁 시작, 제트스타는 $34부터 편집자 2020.06.04 775
1167 뉴질랜드 최대 학생 체전 AIMS GAMES, 올해는 코로나19로 취소돼 편집자 2020.06.01 895
1166 뉴질랜드는 10일 연속 코로나 확진자 증가 없고, 현재 1명만 활성 상태 편집자 2020.06.01 731
1165 부동산업계, 코로나로 인한 주택 임대료 인하는 없을 듯 편집자 2020.05.28 862
1164 뉴질랜드 최대 학생체전 AIMS, 올해는 코로나로 취소돼 편집자 2020.05.28 875
1163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뉴질랜드 캠퍼밴 렌트 대폭 할인 중 편집자 2020.05.26 891
1162 타우랑가에서도 자동차 드라이브인 영화 상영 열린다 편집자 2020.05.23 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