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인터 유학생 홍준민.배가은 수학경시대회 만점 화제

편집자 0 3,346 2014.10.02 22:12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유학중인 홍준민군과 배가은 양이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대학 주최 ICAS  수학부문에서 뉴질랜드 Year8, Year7 학생들 중 최고 득점자로 발표됐다.  

현지 지역 신문은  한 학교에서 최고 득점자 2명을 배출한 매우 이례적인 경사라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그린파크 초등학교에 다니는 홍준민군 동생 지민양도 초등학교 Year5 수학 부문에서 최고 득점자라고 발표돼 겹경사를 맞고 있다.   

 Jun Min Hong (Jason) Year 8, Julie Bee won the ICAS Mathematics Assessments respectively Year 8 and Year 7. This means that they achieved the top score for New Zealand and the Pacific Region and are eligible for a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medal. An outstanding achievement that we are extremely proud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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