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January 2017
멜리사 리 의원이 다민족부 정무차관으로 지난 1월 27일 재임명됐다.
그는 2011년도부터 다민족부 정무차관으로서 모든 뉴질랜드 국민들의 목소리가 정부에 전달 되는 것에 노력하고 있다.
또 뉴질랜드의 다민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일하며, 국회 동료들과 함께 여러 문화와 다양성을 나눌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그는 다민족부 정무 차관으로서 정부와 국민당이 이룬 훌륭한 업적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며 여러 배경을 가진 더 많은 뉴질랜드 국민들과 소통하고, 그들이 지역사회에서 잘 속해 있을 수 있도록 일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