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OECD 국가 중 10번째로 전기요금 저렴

편집자 0 7 06.24 11:12

 MBIE (뉴질랜드 경제산업국)이 최근 실시한 조사에서 뉴질랜드의 2020년 3월까지 연평균 전력 요금은 지난 5년간 156달러 감소한 2067달러로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Cameron Burrows 경제산업국장은 전력회사(power companies)간 경쟁이 시장가격을 낮추는 데 요인이 되었다고 분석했다. 현재 뉴질랜드에는 30개가 넘는 전력회사가 있으며 각 회사간 고객을 유지하고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요금제도를 내놓고 있다. 

 

Cameron 국장은 "주택 품질 개선 및 에너지 효율등급이 높은 히터 사용도 전력 소비 절감에 한 몫 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10년간 이런 변화가 큰 도움이 되었지요. 그러나 최근엔 그 추세가 바뀐 걸 볼 수 있습니다. 전력 소비는 2017년 또는 2018년보다도 높지만 평균 지출한 전력 요금은 계속 하락했습니다. 3년 전에 비해 가정에서 더 많은 전기를 사용하지만 실제적으로 60 달러를 더 적게 지불한 셈이죠" 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경제산업국은 뉴질랜드는 OECD에서 10번째로 저렴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모든 뉴질랜드 국민들이 현명한 전력소비를 할 것을 권장했다. 


“우리는 모든 뉴질랜드 국민들이 전력 회사와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각 회사들의 다양한 요금 조건을 최대한 활용하기를 바랍니다. Powerswitch에서 전력 회사간 옵션을 비교해 보십시오. 각 가정에서 적어도 일년에 한 번은 해야 할 일입니다.”


참고 : Powerswitch  (뉴질랜드 전력회사간 가격비교 사이트)

https://www.powerswitch.org.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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