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지역사회 감염 위험에 따른 학교 휴교 기준 발표

편집자 0 18 03.21 04:28



뉴질랜드 교육부는 20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역 사회 감염 수준별 학교 휴교 기준을 마련해 발표했다.


크리스 힙킨스(Chris Hipkins) 교육부장관은 '위험수준 1~ 5까지 구분에 따라 학사 일정도 변경될 예정이며,

현재 수준에서는 여전히 학교가 매우 안전한 곳입니다'라고 말했다.


교육부의 코로나19대응을 위한 학교 휴교 기준안은 다음과 같다. 


위험수준1: 학생 또는 교직원이 '증상은 없지만' 확진자와 밀접 접촉시 -> 개별 동선 파악 및 추적관찰 (track and trace.)


위험수준2: 학생 또는 교직원이 '증상이 있고 확진자와 밀접 접촉시, 또는 양성 판정시 -> 임시 휴교 (최소 72시간이상, close school temporarily or for at least 72 hours.)


위험수준3:동일학교 내 다수의 가족 확진시 -> 지역사회 감염 시작으로 판단. 14일간 관련 학교만 휴교 (14 day closure)


위험수준4: 지역사회로 전파되었으나, 지역이 한정된 경우 -> 해당 지역의 모든 학교 및 교육센터 전체 휴교/폐쇄 (close all schools and centres in that location for 14 days.)


위험수준5: 국가 차원의 지역 사회 감염시 -> 최소 14일간 모든 학교 및 센터 전체 휴교 및 폐쇄 (close all schools and centres for at least 14 days.)


한편, 교육부 발표에 이은 짧은 질의응답에서 Hipkins 장관은 '코비드-19 확산세를 늦추기 위해 방학을 일찍하는 것과  각 학교에 디지털 디바이스를 지원해 온라인 수업을 하는 방안 등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 통계사이트인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월드오미터를 활용하시면, 각 국가별 코로나19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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