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2020년부터 뉴질랜드 학교 필수과목으로 전환

편집자 0 50 09.13 05:03

2022년부터 뉴질랜드 모든 학교에 역사 과목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자신다 아던(Jacinda Ardern) 총리는 오늘 아침 뉴질랜드 전쟁 추모식에서 발표했다.


자신다 총리는 뉴질랜드의 역사가 초등학교와 중등학교에서 교육될 수 있도록 뉴질랜드 교과 과정을 변경해 NCEA를 포함한 커리큘럼 전체에 적용된다.


역사 수업은 마오리족의 뉴질랜드 정착, 초기 식민지화, 와이탕이 조약, 뉴질랜드로의 이민, 그리고 국가의  정체성 진화 과정을 포함 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평양 제도에 포함된 마오리어로 ‘뉴질랜드’라는 의미의  Aotearoa 관련 내용도 포함될 것이다.


현재 학교는 뉴질랜드 역사의 적용 범위를 교과 과정 안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어 학습 방식의 차이로 인해 학생들의 습득 범위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우리 정부는 우리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뉴질랜드 인의 가치를 인정하고 더 나은 뉴질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국민들의 역사와 정체성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자 하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이 점을 염두에 두어 우리의 역사가 모든 학교의 교과 과정으로 전환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교과과정의 변경은 모든 학생들이 뉴질랜드 역사의 주요 측면과 이들이 국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형성되었는지  를 인식할 수 있는 틀을 재설정 하는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역사 과목 커리큘럼 변경은 아래의 내용에서 이루어진다.

• Aotearoa 뉴질랜드에 마오리족의 초기 정착 

• 초기 식민지 역사 

• 와이탕이 조약 및 그 역사 

• 뉴질랜드 전쟁을 포함하여 뉴질랜드 식민지화와 이민 

• 19 세기 후반과 20 세기 초반 뉴질랜드 국가 정체성 진화 

• 태평양 제도에서 아오테아로아 뉴질랜드의 역할 

• 20 세기 후반 뉴질랜드 문화적 복수성으로의 국가 정체성의 진화.


교육부는 역사 및 커리큘럼 전문가, 태평양 지역 사회, 학생 및 부모, 뉴질랜드 역사 교육에 관심있는 여러 단체들과 협력 할 것이라고 크리스 힙킨스 교육부 장관은 말했다. 


교과 과정에 대한 변경이 진행되면 기존 교육 자료들을 검토하고 새로운 교재 및 학습자료를 개발하여  2022 년도를 위한 교육 패키지를 구현 할 것이라 전했다.


교과 과정 변경은 2022 년부터 시행 될 예정이다. 

이로써 학교는 3년동안 새로운 교과 과정을 이행 할 준비를 하게 될 것이다.


교육부는 초기 작업을 위한 지원금을 제공 할 것이며 역사 교과 과정만이 이번 변경 대상이며 다른 변경 내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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