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최고 공항에 6년째 싱가포르 창이공항 선정돼

편집자 0 139 03.29 06:52
세계 항공업계 서비스 조사 등을 다루는 영국의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2019년도 세계의 주요 공항 순위 결과를 발표했다.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Skytrax World Airport Awards)에 따르면  최고의 공항 부문에서 싱가포르의 창이 국제공항이 7년 연속 정상에 뽑혔다.  

오클랜드 공항은 100개 이상의 국가 1,350만 명의 여행자들이 투표한 스카이트랙스 세계 공항 순위 27위에 올랐다. 

오클랜드는 브리즈번, 시드니, 멜버른에 뒤지는 반면, 유럽 및 미국의 대형 공항들보다는 앞서 있다.

이 조사는 공항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실시했다.  체크인, 도착 환승, 쇼핑, 보안 등 고객들의 경험을 평가 기준으로 하고 있다.

에드워드 플라에스터의 스카이트랙스 회장은 이 상은 싱가포르 공항의 국제적인 여행자들에 대한 인기를 계속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서는 4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폭포 등을 설치, 멋진 취향을 짜낸 새로운 터미널이 개장될 예정이다.

에어 뉴질랜드가 작년 취항을 취소한 도쿄 하네다 공항이 2위를 차지했고, 최근 에어 뉴질랜드 새 취항지로  결정된 한국의 인천 공항은 3위에 올랐다. 

한국 인천공항은 국제 공항으로 환승객을 위한 최고의 공항으로 스카이트랙스상에 선정되었다.

인천 공항은 연간 약 6,700만 명의 승객을 처리하고 있으며, 향후 5년 내에 이를 9,500만 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밖에 4위는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공항,  5위에 홍콩 공항, 7위에 독일 뮌헨 공항, 8위에 런던 히드로 공항,  10위에 스위스 취리히 공항이 차례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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