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전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오클랜드 선정

편집자 0 102 06.10 14:08

 

이코노미스트, 전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오클랜드 선정

(Auckland ranked the world's most liveable city by The Economist)


코비드-19의 성공적 대응과 차단으로 오클랜드가 처음으로 전세계 대도시 중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올랐다.


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 (EIU)의 2019년 조사에서 12위에 머물렀던 오클랜드는 1위에 올랐고,

 당시 25위였던 웰링턴은 공동 4위로 도약했다. 

(*2020년엔 코비드19로 인해 EUI 인덱스 조사가 없었다)


EIU’s index는 전세계 140개 대도시를 안정성. 보건, 교육, 문화와 환경과, 도시 기반 시설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오클랜드는 안정성(95), 헬스케어(95.8), 문화와 환경(97.9), 교육(100), 사회기반시설(92.9)으로 평가되어 종합 집계 1위에 선정됐다.


강력한 국경 봉쇄와 지리적 고립성, 코비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등으로 뉴질랜드는 영화관, 레스토랑, 문화 공연 등이 코로나 이전과 같은 일상 생활로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혔다.


호주, 일본, 스위스의 대도시 등도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코로나로 인한 타격으로 유럽의 대도시들이 올해 대거 순위에서 밀려났다.

2018년 이후 줄곧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올랐던 오스트리아의 빈(Vienna)은 올해 12위에 만족해야 했고, 

지난 수년간 1-2위를 다투던 호주 멜번은 8위로 떨어졌다.


오클랜드는 2017년 이 조사 결과 8위에 오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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