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빌라 마리아, 와인 베이스 셀처(Seltzer) 출시

편집자 0 98 2020.10.22 06:51

Seltzer(셀처)를 아시나요?

최근 전세계적으로 2030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Seltzer는 알콜을 포함한 탄산 음료다. 


대개 4%~6%의 알콜을 넣은 탄산수에 과일향을 가미하며 100칼로리 내외의 저칼로리를 특징으로 한다. 초기 보드카나 진과 같은 하드알콜과 탄산수를 섞은 RTD(Ready To Drink)가 탄산주류시장을 이끌었다면, 맥주로 확장된 셀처는 이제 와인 셀처 시장을 넘본다.


뉴질랜드 와인레이블인 Villa Maria, Esk Valley, Leftfield, Vidal 및 Thornbury를 소유하고있는 Villa Maria는 다음 달 Leftfield 레이블로 LF 와인 셀처를 출시한다. 글로벌로 판매되는 LF 와인셀처는 로제, 소비뇽블랑, 피노그리를 베이스로 한다.

그러나, 맥주 또는 Cider 기반 셀처와 달리 와인셀처는 뉴질랜드 슈퍼마켓에서 구매할 수 없다. 

뉴질랜드주류판매위는 뉴질랜드 식품 기준 코드에 의거, 와인이 다른 음료와 혼합되면 기타알코올로 분류되어 주류전문판매점에서 유통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RTD는 현재 맥주 다음으로 두번쨰 높은 주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주류판매량의 27%를 차지한다고 발표했다. 

Villa Maria의 마케팅매니저인 Sarah Szegota는 "와인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합니다. 예상치보다 13% 이상 수출물량이 늘었습니다. 그러나 주류시장의 변화에 따라 트렌드에 맞춘 와인 개발도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와인 셀처는 천연 저당, 저칼로리 음료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에 따른 상품입니다. 우린 여기서 큰 기회를 봅니다. 특히 미국에서 셀처시장이 폭발하고 있으며 호주와 뉴질랜드도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LF와인셀처는 다음주부터 주류전문판매점과 식당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2021년부터 해외로 수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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