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8 뉴질랜드 정부, 코로나 실직자들에게 구제 지원금 지급 편집자 2020.05.26 1012
647 뉴질랜드 루아페후산 두곳의 스키장도 7월부터 개장 편집자 2020.06.01 1014
646 뉴질랜드, 75일째 지역 감염자 없어. 재발생시 소규모 지역별 대응 편집자 2020.07.15 1014
645 8월부터 해밀턴과 오클랜드 구간 통근 열차 운행 시작 편집자 2020.03.22 1015
644 뉴질랜드, OECD 국가 중 10번째로 전기요금 저렴 편집자 2020.06.24 1015
643 11월5일은 가이 포크스 데이, 지역마다 불꽃 행사 축소 편집자 2020.11.03 1015
642 뉴질랜드, 히잡도 공식 경찰 근무복으로 인정 편집자 2020.11.11 1015
641 해외 입국자들 증가, 내년 국경 통제 기간은 백신에 달려있다 편집자 2020.12.11 1016
640 뉴질랜드 양털깍기 마라톤에서 세계 신기록 나와 편집자 2021.01.21 1016
639 5월 출발 한국행 "특별기" 수요 조사 중 (와이카토한인회) 편집자 2020.05.07 1017
638 뉴질랜드 한인들을 위한 주요 연락처 자료 모음 편집자 2020.04.08 1018
637 뉴질랜드인들, 코로나19 차단 위해 국경 봉쇄 압도적 지지 편집자 2020.07.12 1020
636 Covid-19 극복, 뉴질랜드 9월 총선에도 큰 변수 편집자 2020.03.07 1025
635 뉴질랜드, 지역사회 감염 위험에 따른 학교 휴교 기준 발표 편집자 2020.03.21 1026
634 뉴질랜드와 호주간 '타스만 버블', 내년 3월 재개 우려 편집자 2020.12.21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