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1 경찰, 레벨2 기간에도 영장없이 가택 수색 가능 편집자 2020.05.14 1092
610 오클랜드는 레벨3, 나머지 지역은 레벨2로 12일간 연장 편집자 2020.08.14 1094
609 뉴질랜드, 코로나19 확진자 39명으로 늘어 편집자 2020.03.21 1095
608 뉴질랜드, 전국민이 무료 접종 가능한 코로나 백신 구입 편집자 2020.12.17 1097
607 뉴질랜드 정부, 코로나 실직자들에게 구제 지원금 지급 편집자 2020.05.26 1098
606 뉴질랜드 관광상품 안전 점검시스템 재정비 필요 편집자 2020.12.15 1099
605 뉴질랜드, 낙태 합법적으로 허용 편집자 2020.03.19 1099
604 뉴질랜드 루아페후산 두곳의 스키장도 7월부터 개장 편집자 2020.06.01 1102
603 코로나 사태 불구 뉴질랜드 하반기 경제 전망 밝아 편집자 2020.09.18 1103
602 뉴질랜드 로또 역대 최대 당첨금 5천만 달러, 이번주 토요일에 추첨 편집자 2020.08.12 1103
601 뉴질랜드, 히잡도 공식 경찰 근무복으로 인정 편집자 2020.11.11 1107
600 11월5일은 가이 포크스 데이, 지역마다 불꽃 행사 축소 편집자 2020.11.03 1112
599 뉴질랜드, 다음주부터 코로나19 대응 레벨1으로 제한 완화 검토 편집자 2020.06.04 1113
598 뉴질랜드 양털깍기 마라톤에서 세계 신기록 나와 편집자 2021.01.21 1114
597 뉴질랜드인들, 코로나19 차단 위해 국경 봉쇄 압도적 지지 편집자 2020.07.12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