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 유학 | 타우랑가 | 뉴질랜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81 로토루아 고향으로 돌아온 24살 케루루 새 화제 편집자 2020.09.28 1121
580 로토루아 송어 낚시 시즌 다음주부터 시작 편집자 2020.09.25 1156
579 뉴질랜드 주방.욕실 디자인 최우수상 작품 편집자 2020.09.21 1295
578 코로나 사태 불구 뉴질랜드 하반기 경제 전망 밝아 편집자 2020.09.18 1070
577 뉴질랜드 Seifried Estate 소비뇽 블랑, 독일 와인대회에서 금상 편집자 2020.09.15 1090
576 세계 맥주 대회에서 뉴질랜드 수제 밀크 맥주 연속 수상 편집자 2020.09.12 1130
575 뉴질랜드, 비지터 비자 소자자들에게 5개월 자동 비자 연장 편집자 2020.09.05 1211
574 에어 뉴질랜드, 한국 직항편 운행 일정 (9월부터 내년 3월까지) 편집자 2020.09.02 1117
573 뉴질랜드에 사는 아이들이 호주에 있는 아빠 보러 갈 수 있나요? 편집자 2020.08.30 1169
572 뉴질랜드 주식시장, 코로나 여파에도 견고한 상승세 편집자 2020.08.26 1174
571 오클랜드는 레벨3 일요일까지 연장, 타우랑가는 그대로 레벨2 유지 편집자 2020.08.24 1189
570 뉴질랜드 코로나19 오클랜드 집단 감염군의 특징 편집자 2020.08.20 1123
569 8월7일 호비튼 방문자 중 한명, 고국에 귀국한 뒤 코로나 확진 편집자 2020.08.20 1085
568 뉴질랜드, 코로나 여파로 5개월만에 외국인 유학생 20% 감소 편집자 2020.08.18 1358
567 오클랜드는 레벨3, 나머지 지역은 레벨2로 12일간 연장 편집자 2020.08.14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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