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유학생' 장학금 전달 및 축하 파티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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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 04:29
타우랑가 신문사 장학금 전달식 및 축하 파티
지난 한해 동안 낯선 나라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자녀들 뒷바라지에 힘드셨을 학부모님, 그리고 수상 학생들과 함께 한 뉴질랜드 타우랑가신문사/유학원 후원 '올해의 유학생' 장학금 전달 및 축하파티가 열렸습니다.
작년 수상자인 현도가 멋진 기타 연주 (그리고 어머님의 멋진 노래 솜씨까지)로 축하 분위기를 먼저 띄워주었고요,
올해엔 현도 형인 현준도 베들레햄 칼리지 추천으로 이 트로피를 받았으니 이 가족은 2년 연속 수상 기록입니다. 부모님들이 음식 몇가지씩 준비해주셔서 시상식장을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지수는 장학금 중 $200을 '도서관 도서마련 기금'으로 아름답게 기부까지 했습니다.
학교 열심히 다니고, 공부 열심히 하고, 산으로 들로 열심히 친구들과 함께 잘 어울리는 여학생인데 그 마음까지도 진짜 비단결입니다.
아콰이나스 칼리지의 동진맘(아리아)님도 지난 토요일 푸케히나 해변에서 열린 올 마지막 정기모임 - 싱싱한 생선회, 해산물 파티를 위해 기부금을 쾌척해주셨습니다.
이번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 트로피를 받은 학생들 모두 내년에도 더욱 분발해서 더 큰 나무가 되길 바라며,
혹 올해엔 아쉽게도 받지 못한 여러 학생들도 내년에 이 장학금이 공부하는데 작은 동기나마 되길 바랍니다.
지난 한해 동안 낯선 나라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자녀들 뒷바라지에 힘드셨을 학부모님, 그리고 수상 학생들과 함께 한 뉴질랜드 타우랑가신문사/유학원 후원 '올해의 유학생' 장학금 전달 및 축하파티가 열렸습니다.
작년 수상자인 현도가 멋진 기타 연주 (그리고 어머님의 멋진 노래 솜씨까지)로 축하 분위기를 먼저 띄워주었고요,
올해엔 현도 형인 현준도 베들레햄 칼리지 추천으로 이 트로피를 받았으니 이 가족은 2년 연속 수상 기록입니다. 부모님들이 음식 몇가지씩 준비해주셔서 시상식장을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지수는 장학금 중 $200을 '도서관 도서마련 기금'으로 아름답게 기부까지 했습니다.
학교 열심히 다니고, 공부 열심히 하고, 산으로 들로 열심히 친구들과 함께 잘 어울리는 여학생인데 그 마음까지도 진짜 비단결입니다.
아콰이나스 칼리지의 동진맘(아리아)님도 지난 토요일 푸케히나 해변에서 열린 올 마지막 정기모임 - 싱싱한 생선회, 해산물 파티를 위해 기부금을 쾌척해주셨습니다.
이번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 트로피를 받은 학생들 모두 내년에도 더욱 분발해서 더 큰 나무가 되길 바라며,
혹 올해엔 아쉽게도 받지 못한 여러 학생들도 내년에 이 장학금이 공부하는데 작은 동기나마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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