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박람회 개최 위해 한국 향하는 타우랑가 학교 대표단

편집자 0 2,843 2014.09.13 22:40

뉴질랜드 유학 박람회 개최를 위해 한국으로 출국을 앞둔 타우랑가 지역 학교 교장단이 12일 오후 타우랑가 시청을 예방해 스튜어트 크로스비 시장에게 방문 의미 등에 대해 설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올해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조기유학 및 어학연수 설명회는 920~21일 서울 대치동 SETEC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대표단은 왼쪽부터)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아네미에케 하트타우랑가유학원 올리브 리아콰이나스 칼리지 멜리사 길링햄타우랑가 걸스 칼리지 폴린 코웬스타우랑가 학교연합회 앤 영그린파크 초등학교 그래엄 린드스튜어트 크로스비 타우랑가 시장베들레헴 칼리지 이온 크로스비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행크 포핑필란스포인트 초등학교 매트 시미언마운트 망가누이 초등학교 데미안 해리스타우랑가유학원 양현택 대표.  

 

 

DESTINATION: A group of representatives from local schools are heading to Korea next week to sell Tauranga as an education destination. Pictured are (from left) Annemieke Hart of Tauranga Intermediate, Olive Fitzjohn of Tauranga Korean Times, Melissa Gillingham of Aquinas College, Pauline Cowens of Tauranga Girls' College, Anne Young of Education Tauranga, Graeme Lind of Greenpark School, Mayor Stuart Crosby, Eoin Crosbie of Bethlehem College, Henk Popping of Otumoetai Intermediate, Matt Simeon of Pillans Point School, Damien Harris of Mount Maunganui Primary School and Hyun Taek Yang of Tauranga Korean Times. 


 PHOTO/JOHN BORREN



(이날 타우랑가 시청 예방에는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오투모에타이 칼리지 선생님들이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만  저희랑 같이 18일 한국으로 함께 출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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