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한글학교의 추석 맞이

편집자 0 2,667 2013.09.16 22:20
풍성한 우리의 명절 추석입니다. 
이곳 뉴질랜드에선 한가위 명절이 언제인지도 모르게 흐지부지 지나가지만...
지난 토요일 타우랑가 한글학교에서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맘껏 기분좀 내 보았다고합니다. 우리 아이들 웃음소리가 생생히 들리는 것 같습니다.
두 한가위처럼 넉넉하고 풍성한 명절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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