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걸스 칼리지 해외유학생부 콘서트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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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00:28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에서 유학 중인 해외 유학생들이 매년 학교 강당에서 전교생과 선생님들이 참가한 가운데 인터내셔널 콘서트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 콘서트 축제 모습에 참가한 세계 각국의 학생들을 만나보세요.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에서 뉴질랜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는 전세계 학생들 중엔
독일 등 유럽 학생들이 주축이고요. 이중에 한국. 중국, 태국, 일본 등에서 약 5명-10명정도씩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체 유학생 50여명중에 한국 여학생들은 약 7-8명정도.
인터내셔널 디렉터인 Julie Sommerville 선생님은 이번 9월 8일에서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열리는 타우랑가 지역 8개 학교와 타우랑가 유학원이 공동주최하는 "뉴질랜드 유학. 어학연수 설명회'에 함께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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