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순회 영사업무는 해마다 두차례, 7월과 12월에 열립니다

편집자 0 4,394 2015.04.11 10:11

주뉴질랜드대한민국대사관 오클랜드분관에서는 북섬 원격지 교민들을 위한 

순회 영사업무를 갖고 있습니다. 


영사관 직원들이 직접 타우랑가 , 해밀턴, 로토루아에 오셔서 여권 발급 신청 등 

각종 민원을 처리해주고 계신데요. 


타우랑가 지역은 해마다 두차례씩, 


7월초와 12월중순에  타우랑가신문사(32 Christopher Street TAURANGA)에서 열립니다. 



올해 2015년도 첫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는 7월13일(토요일)로 예정되어 있는데요. 

날짜가 확정되는 대로 다시 공지해드리겠습니다. 


타우랑가 시내 한국 식품점 두곳에 마련된 게시판에도 안내문이 공지됩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신문사 웹사이트 www.nztgatimes.com   에는 타우랑가 지역 뉴스, 뉴질랜드 최신 소식과 

독자게시판, 중고장터, 구인 및 구직, 행사 소식 등이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 위 사진은 지난 12월에 타우랑가신문사에서 열린 순회영사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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