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인근 와이누이 강에 있는 20미터 높이의 폭포에서 로토루아의 샘 로일(Sam Roil)이 뛰어내리고 있다.
카약을 위한 세계 최고의 계곡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곳 베이에 있었다. 다만 비가 많이 오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일년 365 가운데 360일 동안 카이마이 산 아래 아파타(Apata) 근처 와이누이 강은 거의 시냇물처럼 고요하지만, 일단 폭우가 쏟아지고 나면 거대한 폭포수를 만들고 뉴질랜드 전국의 카야커들이 익스트림 어드벤쳐에 도전하는 천국으로 변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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