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텔레콤 타우랑가 국제 영화제 -13일까지

2006 텔레콤 타우랑가 국제 영화제

텔레콤 국제영화제는 전국 16개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는데 지난 8월31일부터 9월13일까지 타우랑가 시네마8, 리알토극장에서 열립니다. 

영화팬이라면 메이저 영화사가 아닌 수준 높은 다양한 시선의 국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날짜별 상영 영화 프로그램은 다음 웹사이트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http://www.nzff.co.nz/region_home.asp?RegionID=11&EventID=10

상영 영화 간략 소개:

1.       1. 프랑스 Francis Veber  “The Valet”

2.       2. 호주 “Ten Caoes” – 호주 원주민 애보리진 부족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

3.      3.  프랑스 Gerard Depardieu 감독.주연의  코미디 “ How much do you love me? “

4.      4.  잭 니콜슨 주연의 1975년 작품 “ The Passenger”

5.      5.  “The White Masai” – 마사이 전사와 사랑에 빠진 스위스 금발 미인 Corinne Hofmann의 실화 이야기 

6.      6.  인도. “Water”

7.      7.  올해의 칸느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Ken Loach 감독의 1920년대초 앵글로-아이리시 조약과 내전등을 그린  아일랜드 영화  “The Wind that shakes barley”

등 49편의 국제 영화가 매일 올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