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골프유학은

편집자 0 3,453 2012.09.09 23:05
<주최>: 타우랑가 한인 신문사 사업팀  
<대상>: 뉴질랜드 학교 영어 유학과 골프 훈련을 겸하고자 하는 학생
<기간>: 단기- 최소 3개월 (1Term)이상 /  장기- 1년 연중 상시 입학 가능 
<비용>  골프 훈련 및 유학생 가디언 등 토탈 케어 서비스 
상담 및 문의 환영 

<운영 안내> 

l        타우랑가한인신문사 사업팀에서 가디언 대행(만11세 이상), 학생비자 수속,  보험, 은행 계좌 등 학교 입학에 관한 모든 절차 대행 처리

l        학교 픽업, 숙식 제공, 학교 생활, 성적 관리 등 토탈 케어  

l        골프장 회원권 제공, 현지 PGA 정기 레슨 등  골프 훈련 프로그램 최대 지원. 골프 핸디캡 기록 분석 제공 

l        뉴질랜드 정규 학교에 입학, 유학하는 동안 매일 오후 방과후 골프장으로 이동해 골프훈련에만 전념합니다.  따라서 영어와 골프를 한꺼번에 배울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는  가장 안전한 생활환경, 낮은 범죄율, 아름다운 자연환경, 좋은 기후, 야간 유흥시설이 없으며  특히  한국 유학생들이 매우 적어 탈선의 위험이 없습니다.

l        타우랑가는 맑고 투명한 파란 하늘, 하얀 모래 해변, 녹색의 초원과 공원, 꽃과 나무들로 가득한 정원 등은 갖고 있어  오클랜드 등 대도시의 번잡함이 없는 여유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대안 휴양지 도시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l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 심리적 편안함,  키위 부모들의 교육 열성 등이 바로 유학생들의  교육 성과에도  반영되고 있습니다.

l        학생들은  영어 어학 실력에 상관없이 본 과목 수업에 바로 참가할 수 있으며 학교에 따라 인터내셔널 스쿨(유학생 반)을 따로 편성, 별도의 교사들이 투입돼 특별 지도하므로 빠른 현지 적응을 도와줍니다.

l        타우랑가 각 학교의 학업성취도는 뉴질랜드 상위권에 속하며 훌륭한 교사진들이 많습니다.   학급당 적은 학생수(학생10명당 교사1인꼴)와 다양한 최신식 학교 시설  또한 선진국 수준에 부합합니다.   

l        미국, 영국 등 명문 대학 입학에 필요한 캠브리지 시험,  IELTS(NCEA)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어 향후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많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l        학생의 가디언 자격으로 타우랑가한인신문사에서 교사들과 긴밀하게 협조, 상호 정보를 교류하며 학생들의 학업 성적 관리 및 현지 적응, 생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드립니다. 

l        뉴질랜드는 다문화. 다인종 국가로 외국인에 대한 이해와 친절, 우호적 태도가 인상적입니다. 인종차별, 편견 없이 쉽게 현지인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습니다.

l        뉴질랜드 학교는 스포츠, 음악. 미술 등 예체능 교육에 남다른 열성을 보입니다.

l        학업 성적보다 다양한 커뮤니티 봉사활동,  다양한 학내 행사 등을 통한 전인교육, 바른 인성 계발을 이념으로 해 유학생 대부분 “학교가 재미 있다”고  평가합니다. 


타우랑가의 골프훈련은 타우랑가 지역 학교 인근 2개 골프장에 멤버로 가입, 매일 무제한 연습.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l        운동 선수,학생에 가장 알맞은 균형 잡힌 영양, 체력을 위한 하루 3끼 한식 메뉴를 운영,  성장기 청소년들의 건강까지 책임집니다.

l        뉴질랜드 전국 아마추어 지역간 대회에서 6년간 올해를 비롯, 3번 연속 우승을 차지한 골프 강호 지역이며 수많은 톱 아마추어들을 배출하고 있는 경험 많고 훌륭한 골프 코치진들이 각 골프장마다 상주, 과학적이며 체계적인 골프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l        현지인 계약 프로(뉴질랜드PGA 프로페셔널)가  정기적으로  1:1  실전 레슨을  골프 코스, 잔디연습장, 연습그린에서 진행합니다.  

l        타우랑가의 다양한 골프 코스에서의 충분한 실전 라운딩 경험과 연습은 장래 세계 유망 골프선수로서의 자질, 기량, 정신력을 배양시키기에 충분합니다.

l        주니어 골퍼들을 위한 매주 일요일 정기 대회 참가, 주니어 아카데미 프로그램 참가 등으로 실전 경기 경험도 쌓아 나갈 수 있습니다. 

l        현재 환율 등을 고려한다면 인구 대비 가장 많은 400여개 골프코스를 소유한 뉴질랜드에서의 골프 유학은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평가됩니다. 

l        골프에 가장 필요한 주체적 상상력, 창조력, 강한 마인드를 키워 줄  뉴질랜드의 선진 교육 무대에서 한국의 골프 꿈나무들이 맘껏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l        골프만이 인생의 전부가 될 수 없습니다. 정규 학교 수업은 주5일 반드시 참가해야 됩니다.  실패한 프로 골퍼보다  세계 어디에서도 통용될 전문 지식, 교양, 언어, 기술을 습득한 촉망 받는 한국의 인재로 성장해야 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