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집권 여당 국민당의 멜리사 리(Mellisa Lee, 이지연)의원이 오는 6월9일 타우랑가를 다시 방문합니다. 이 의원은 한국 여성으로 처음으로 해외에서 의원에 당선돼 화제가 되어 타우랑가를 찾아 교민들과 인사른 나눴습니다. 이 의원은 이번 방문 중 타우랑가 지역구 의원인 사이먼 브리지스(Simon Bridges)의원과 함께 타우랑가 신문사를 다시 찾아 한국 교민들과 간담회를 갖고자 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멜리사 리의원, 사이먼 브리지스 의원
타우랑가 한국 교민 간담회 "
*날짜: 6월9일(수요일)
*시간: 오전11시45분 ~ 오후 1시
*장소: 타우랑가신문사 (355 Devonport Rd Tauranga)
*참가 문의: (07) 571 0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