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비례 대표 멜리사 리 국회 의원은, 초. 중등 여름 방학이 끝나는 동시에 시행 된, 국가 교육 표준 제정을 환영 한다는 뜻을 밝혔다.
“저는 올 한해 교육 분야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이번 국가 교육 표준은 획기적인 계획의 일환으로 국가 전역에 걸쳐 교육 수준을 한층 끌어 올리기 위한 중요한 정부 방안 입니다.” 라고 멜리사 리 의원은 말했다.
“현재 살아 가는데 필요한 기본 기능을 충분히 익히지 않은 채 학교를 떠나는 학생 수가 다섯의 한명으로 나타났는데, 이번 국가 교육 표준은 그러한 학생들을 도울 것입니다.”
올해 부터는 초.중등 학교에서 일년에 두번 읽기 쉬운 영어로 작성 된 학업 통지서가 학부모에게 발송 되어 자녀들의 읽고, 쓰고, 말하는 경과를 보고 할 것이다.
“저는 이제 부터 모든 부모님들께서 자녀들의 학업 성취도를 보고 받으실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 계획을 통해 학업에 뒤쳐지고 있는 학생들은 조기에 발견 되어, 너무 늦기 전에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의 도움을 받아 학업 성취도를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할 것 입니다.” 라고 말했다.
정부는 향후 4년간 3천 6백만불의 예산을 각 학교에 투자해 더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을 돕도록 할 것이다. 또한 선생님들과 교장 선생님 그리고 이사회분들에게 2천 6백만불의 교육 비용을 지원해 국가 표준의 효율적 추진 방향을 잡을 것이다.
“국가 교육 표준은 앞으로 3년 동안 다른 제도들과는 별도로 주시되고 평가 되어 잘 추진 되어 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라고 멜리사 리 의원은 밝혔다.
“국민당 정부는 각 학교, 학부모님 그리고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지속 할 것입니다.”
멜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