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insu> 건강보험 FAQ 6 - 정부 보조가 되지 않는 약들은 얼마나 비싼가요?

sbsinsu 0 48 11.06 07:12

매 해 10월은 유방암에 대한 자각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와 도움을 구하기 위한 다양한 분홍리본 (Pink Ribbon) 행사들이 열립니다. 나 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지켜주기 위해서도 가장 소중한 자산인 우리 몸이지만 바쁜 일상에 쫒겨 혹은 젊은 나이와 건강에 대한 자신감으로 우리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들을 방치하고 무시하고 지나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주변에서 열리는 이런 크고 작은 행사들을 통해서 유방암의 증상들과 어떤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만약의 경우를 위한 대처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울러 10월은 유방암뿐만 아니라 다른 암들로 투병중이면서 희망을 잃지 않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조명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정부 지원이 되지 않는 고가 약의 도움으로 심리적으로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힘겹게 투병 생활을 하는 분들의 이야기도 미디어를 통해 많이 접하게 됩니다. 


제 친구 캐런의 이야기도 TVNZ을 통해 방송되었습니다. 웃음이 밝고 마음이 따뜻한 이제 마흔에 어린 딸이 있는 친구입니다. 운동도 꾸준히 하고 건강식으로만 먹고, 술도 담배도 하지 않는 그런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2016년 느닷없는 폐암 판정으로 폐의 반을 도려내는 수술을 거쳐 완치되었나 싶었지만 이제는 심각한 상태 (stage 3)로 전이되어Alectinib이라는 약의 도움으로 하루 하루 딸과의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 약은 정부 보조가 되는 않는 (non-PHARMAC drug)약으로 매 달 $6,500이 소요되고, 캐런이 집 마련을 위해 저축해 둔 돈과 부모님의 은퇴 자금으로 어렵게 충당하고 있습니다. 


방송된 캐런의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보실 수 있으십니다. 

https://www.tvnz.co.nz/one-news/new-zealand/sometimes-just-doesnt-feel-like-its-real-terminally-ill-kiwi-mum-fighting-get-funding-treat-lung-cancer?auto=5846784906001 


캐런과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시기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통해 기부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givealittle.co.nz/cause/helping-our-amazing-karyn-fight-lung-cancer


내 몸 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다 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기에 우리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들을 무심히 넘기지 말고 나를 위해서도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도 소중한 내 건강을 챙기는데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고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정부 보조가 되지 않은 (non-Pharmac) 암 치료약 들에 대한 보장과 병원 입원 치료, 전문의 상담, 진단이 확실한 건강 보험들에 대해서 문의주시면 하나씩 하나씩 차근 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은


Step by step insurance with JL Total Consulting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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