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 리의원 칼럼>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가정들을 위한 시책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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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00:59
성장하는 경제가 가져다 주는 혜택을 뉴질랜드 가정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정부의 최신 방안들은 7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개인 차량 ACC 부과금이 평균 각 차량마다 $130로 감소되는 가운데, 정부는 더 많은 돈을 국민들에게 돌려주고 있습니다.
2016 예산안에 포함된 Pharmac에 추가적인 투자는 급성 흑색소 세포종, C형 간염, 그리고 어린이 신장 장애를 위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정부의 ‘Raising Healthy Kids’의 목표는 2017년도 까지 초등학교 입학 전 무료 건강검진(B4 School Check)을 통해 비만 아동으로 확인된 95%의 어린이들이 의료인에게 추천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린이들이 가정의 균형 잡힌 식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정부 지원 방안입니다.
키위세이버의 소득 제한이 변경 되었습니다. 이제는 두번째 주택 구매자들도 그들의 소득과 상관 없이 키위세이버 이용이 가능합니다.
주택 안전과 관련되어 모든 렌트 주택들은 화재 경보기를 설치해야 됩니다. 이 방안으로 인해 12만 채의 주택들이 영향을 받을 것이며, 매년 3명의 목숨을 살리게 됩니다. 동시에 화재와 관련된 부상과, 수천만 달러의 재산 피해를 줄일 것입니다.
사회 주택의 새로운 절연 필요조건 또한 7월 1일부터 적용되며, 사회 주택 외 다른 렌트 주택에는 2019년 7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이번 방안으로 인해 18만 채의 주택이 2019년 도까지 단열재를 설치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년 129명의 목숨을 살릴 것으로 예측됩니다.
7월 1일부터 적용될 시책들은 3개월 전인 4월 1일에 시작된 가정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들에 더해질 것입니다. 여기엔 유급 육아 휴가를 18주로 연장하는 것과, 현대 직장과 가정 생활을 반영하기 위한 개선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부는 $232 million이 감소된 ACC 부과금을 통해 더 많은 돈을 뉴질랜드 가정들에게 돌려주고 있습니다. 정부의 신중한 ACC 재정 관리는 뉴질랜드 국민들과 그들의 가정에 혜택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올해 4월부터는 뉴질랜드 연금이 인상 되었으며, 이로 인해 2008년 4월부터 현재까지 34%의 연금 인상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모든 것은 뉴질랜드 국민들과 그들의 가정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뉴질랜드의 경제가 지속적이고, 굳건하게 성장하기 위해서, 정부는 이루어 온 성과들을 매년 진전 시켜야 되며, 7월 1일 적용되는 시책들은 국민당 정부가 뉴질랜드 국민들과 가정들을 위해 여전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국민당 정부의 책임감 있는 재정과 경제 관리는 생동감 있는 경제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뉴질랜드 가정들과 기업들에게 자신감을 심겨주며, 더 많은 일자리와 더 높은 임금을 제공합니다.
/멜리사 리 의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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