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 총리 칼럼> 가계 지원을 늘리는 새 정책 시행

편집자 0 3,109 2016.03.30 00:31

국민당 정부는 뉴질랜드가 더 살기 좋고, 일하기 좋고, 가정을 세우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열심을 다해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가정들에게 혜택을 줄 몇 가지 주요 정책들이 시행 됩니다.

4월 1일부터 유급 육아 휴가가 2주 더 연장 되어 18주가 될 것이며, 더 많은 국민들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정부는 또한 아이들이 삶의 가능한 최고의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부모들이 출산을 한 후 더 쉽게 휴가를 낼 수 있습니다.

최저임금은 시간당 50 센트 더 올라 $15.25로 인상 되었습니다. 우리는 정부에 들어선 후 매년 최저임금을 인상 시켰으며, 이번 최저임금 인상은 직접적으로 150,000명의 근로자들에게 혜택을 줄 것입니다.

정부는 또한 다시 한번 최저 임금 근로자 보호와, 직업이 없어지지 않도록 둘 사이의 올바른 균형을 위해 노력 했습니다.

우리의 꾸준한 최저임금 인상은 성장하는 경제와, 소득과, 일자리 지원을 위한 정부의 헌신을 나타냅니다.

정부는 또한 육아 수당을 주당 $25 인상 시켰으며, 4월 1일부터 시행 될 것입니다- 이것은 43년 만에 첫 수당 인상입니다. 또한 아무 수당도 받지 않는 저소득 가정을 위한 지원은 주당 $24.50가 인상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을 돕기 위해 정부가 투자한 $790 million의 일부분입니다.

또한 이 투자로 인해 수당을 받고 있는 편부 편모들의 일에 대한 의무감이 높아질 것이며, 더 나아가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더 많은 지원으로 인해 부모들이 일이나 교육, 혹은 트레이닝을 할수 있게 될것입니다.

이번 변화로 인해 대략160,000 가구의 저소득층 가정들 혜택을 볼 것이며, 이것은 부모들이 자녀들을 더 잘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연금 또한 4월 1일부터 인상 될 것이며, 이것은 연금을 평균 소득의 66%로 유지하기로 결정한 정부의 헌신이며,이로 인해 결혼한 커플은 매주 $15.74를 더 받게 될 것입니다.

정부는 또한 감소된 ACC 부과금을 통해 더 많은 돈을 가정들에게 돌려줄 것입니다. 2012년도부터 매년 $2 billion이 뉴질랜드 국민들의 주머니로 돌아 갔습니다. 7월 1일부터 자동차 부과세에 추가 감소가 있을 것이며, 이로 인해 운전자들은 매년 평균적으로 $65을 절약할 것입니다.

정부는 서비스들을 더 접근하기 쉽고, 저렴하게 하는 것과 동시에, 가정과 개인의 비용을 줄이기 위해 여러 부분에서 열심을 다해 일하고 있습니다.

여러 부분에서 우리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싶으며, 이러한 것들은 뉴질랜드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들 중 일부 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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