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키 총리 칼럼> 임금 인상을 위한 무역 증진

편집자 0 3,252 2015.03.27 02:40
국민당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수출 업자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경제를 성장시키고, 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은 공공 서비스를 위해 우리는 해외 시장을 이용 해야합니다.

 

이번주에는 총리와 티모시 그로서 통상장관이 양국 자유무역협정을 서명을 위해 한국에 머물렀습니다. 한국에 들어가는 뉴질랜드 수입품에 관해서 48% 즉시 관세 철폐 하기로 하였으며, 경우 관세 감축을 통해서만 대략 6500만달러를 절약하게 것입니다.

 

대부분의 관세 철폐가 15 안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것은 여태 매년 229 달러를 지급하고 있었던 뉴질랜드 수출업자들에게는 이득입니다.

 

뉴질랜드 같이 작은 섬나라는 상품을 있는 해외 시장을 찾아내는게 중요합니다. 한국과 같은 국제 시장에 대한 접근을 개선하는 것이 정부의기업성장의제’(Business Growth Agenda) 핵심입니다.

 

상품-서비스 수출 규모에 있어 한국은 뉴질랜드의 여섯 번재로 수출국이며, 2014 기준 쌍방향 무역액은 40 달러에 달합니다. 한국의 50만명의 사람들이 뉴질랜드 상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협상을 통해 뉴질랜드는 한국과 이미 FTA 맺은 미국과 칠레, 유럽국가 등과 공정한 경쟁을 치를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특히 키위 과일 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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