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다시 열리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9월23-25일, 서울 코엑스와 부산 벡스코)

편집자 0 860 2022.08.03 12:11

뉴질랜드 현지 타우랑가 유학원 (대표: 양현택) 주최로 3년만에 다시 열리는 “뉴질랜드 조기유학 박람회.

타우랑가 현지 24개 초.중.고. 대학 교장 선생님들과 만나 학교 입학 상담 가능합니다.

타우랑가에서 성공적으로 유학 마친 선배 가족들도 박람회장에 오십니다.

자녀들이 유학했던  각 학교 교장 선생님들 곁에서 통역도 도와드리며, 

본인들의 조기유학 경험담도 직접 들어보실 수 있는 생생 유학 박람회입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문의는 카톡아이디로 친구 추가 nztga

한국 휴대폰 번호 010-3204-7147

이메일 ht0324@naver.com

한국요금 직통 상담 전화 070-8241-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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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첫 대규모 뉴질랜드 학교장 방문, 유학 박람회 열린다

뉴질랜드 교육도시 타우랑가,  923~25일 서울·부산서 유학.이민 박람회 개최

 

뉴질랜드에서 신흥 교육도시로 부상한 타우랑가의 대규모 학교 교장단이 코로나 이후 한국을 방문해 현지 유학과 이민 정보를 소개하는 박람회를 연다.

타우랑가유학원(대표 양현택)은 타우랑가 학교 연합회(에듀케이션 타우랑가, Education Tauranga)와 공동으로 오는 923∼24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5일은 부산 벡스코에서 '뉴질랜드 조기유학, 어학연수 및 유학 후 이민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이후 3년만에 다시 한국을 방문하는 현지 24개 초...대학 36명의 대규모 교장단이 직접 타우랑가 유학·어학연수 절차, 졸업 후 진로, 뉴질랜드 이민 전망 등을 소개하며 상담한다.

뉴질랜드는 저렴한 유학 비용과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고, 타우랑가는 뉴질랜드 북섬 플렌티만(Bay of Plenty)에 속한 항구 도시로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에서 2시간여 거리에 위치해 있다. 견고한 지역 경제 성장과 함께 연중 화창한 기후, 아름다운 해변과 항구, 문화.예술의 도시로 뉴질랜드인들이 가장 살기 원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양 대표는 "뉴질랜드 5대 도시인 타우랑가는 전세계 유학생 3천여 명이 찾아와 유학 중인 신흥 교육도시다"면서 "특히 한 교실당 유학생이 1명씩만 배정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어 조기 유학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 기간 중에 크게 줄어든 한국 유학생 숫자를 감안하면 다양한 학교 선택의 폭 뿐만 아니라 현지 학생들과 폭넓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더 늘어난 것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타우랑가유학원과 매년 한국 방문 행사를 주최하는 에듀케이션 타우랑가 매니저 멜리사 길링험(Melissa Gillingham)씨는타우랑가는 여유롭고 안전한 생활 환경 속에서 역동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한국 유학생 가족들도 뉴질랜드 아름다운 해변 도시에서 라이프스타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과 타우랑가 학교의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교육 진흥청 후원으로 주한뉴질랜드대사관저에서 타우랑가 유학 동문회 개최, 제스프리 키위 등 현지 특산물 시식 등 뉴질랜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대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유학 박람회 행사장은 예약 없이 무료 입장, 한국어 통역도 제공된다.

문의는 타우랑가유학원(☎ 010-3204-7147, 070-8241-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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