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뉴질랜드를 조기유학 나라로 선택했는지 설문조사 결과 [타우랑가유학원]

올해 6월 현재까지도 코로나19로 인해 뉴질랜드 국경은 봉쇄되어 있고,

전세계 유학생들의 입국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뉴질랜드 국경이 열리면 바로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입국해서 자녀들 조기유학.어학연수를 시작하고 싶어하시는 많은 가족들이 여러 학교에서 입학허가서를 이미 받고 대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가족들은 뉴질랜드 입국 가능한 날짜가 확정되면 바로 학비 납부, 비자 신청해서 한국에서 출국,

뉴질랜드 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날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 같은 특수한 국경 봉쇄 상황에서요.

타우랑가의 한 초등학교에서 현재 여기서 유학 연장하고 계시는 우리 조기유학 가족들을 대상으로 몇가지 설문 조사를 했어요.

한국 경우 중,고등학교 때보다는 초등학교 때 뉴질랜드 학교로 조기유학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2012년도 나라별 학생 구성표 참고) 

왜 뉴질랜드인가, 왜 초등학교 어린 나이에 조기유학하는지

등에 대한 질문과 현재 타우랑가에서 유학하는 우리 가족들의 답변 내용을 요약해봤습니다.

(질문) 왜 다른 영어권 나라 중에서 뉴질랜드를 선택하셨나요?

- 인종 차별이 없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

- 유학생들에게 호의적이고, 외국인들에게 개방적인 분위기

- 아름다운 자연환경 : 깨끗한 공기와 물, 연중 온화한 기후.

- 다른 영어권 국가에 비해 유학 경비가 저렴 / 영어를 사용하는 선진국

- 다양한 민족과 이민자들이 포용되고,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라서

- 매년 2월에 새 학년 새학기가 시작, 12월 중순에 학년이 끝남 (한국 학교 복학시 유리)

- 교육 시스템이 좋아서, 우수한 품질의 교육 + 놀이와 체험, 아카데믹 학습이 잘 어우러진 학교 수업

- 가장 믿을만한 "타우랑가 유학원"이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한 학급당 한국인 학생1명만 가능해서. (타우랑가 학교들만의 장점)

(질문) 왜 초,중등학생 (만5~13살)일 때 뉴질랜드로 조기유학 오셨나요?

- 다른 언어(영어) 혹은 문화를 배우기에 가장 적합한 나이라서 (자연스럽게 동화되어 배움)

-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에서 안전하게 친구들과 뛰어 놀며 배울 수 있어서

- 놀이와 체험을 바탕으로 학교/사회에서 영어와 문화를 동시에 배울 수 있어서

- 아카데믹 성적과 학습에 대한 부담감이 적어서 + 고학년 때는 학습 부담감이 크기 때문에

- 학습이 아닌 언어로서 일상 생활 속에서 영어를 배웠으면 해서

- 어릴 때부터 다양한 경험, 야외 활동, 스포츠 등을 배우기를 바라기 때문에

- 편견이 없을 나이(뉴질랜드 & 한국 어린이들이 어울려)에 문화적 다양성을 배웠으면 해서

(질문) 초,중등학교를 뉴질랜드로 다니는 점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 자유로운 학교 분위기 + 지식 암기와 주입식 교육이 아닌 오감과 다양한 체험을 통한 교육

- 다양한 스포츠, 방과 후 활동과 재능 개발 프로그램

- 학교 밖에서도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다양한 야외활동을 병행하면서 생활속 영어 학습이 가능

- 아이들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매우 건강하게 자랄 것으로 기대

- 어린 나이에 더 쉽고, 더 자연스럽게 현지 친구들과 어울리며 영어 습득 기회를 갖는다

- 다양한 문화와 개방된 사회. 자연스럽게 이해와 배려를 배움.

- 인종 차별이 없음

- 칭찬을 통한 자신감 배양, 각 개인의 재능과 특기를 살려주는 학생별 맞춤 수업

- 배려, 동화, 공감을 배우며 행복하게 성장 – 바른 인성을 먼저 가르키는 전인교육

- 경쟁이 적어 스트레스가 적음

-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자기 주도 방식의 뉴질랜드 학교 수업

* 다양한 체험 및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

*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해가는 배우는 수업 방식

* 암기와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이해와 활용 중심 교육)

* 아이들이 다른 나라 문화, 다른 사회를 경험하면서 다양한 미래의 꿈을 갖도록.

* 학교 수업 선택, 다양한 문화가 섞여 있어 국제적 시야를 갖게 된다

*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 존중이 가장 기본인 뉴질랜드 사회 분위기.

* 아이들은 깨끗한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뛰어놀면서,

*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갖고 있어서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 = 우리 타우랑가 유학원이 현지에서 초등생 동반하는 가족단위 조기유학의 모든 것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학교 교육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타우랑가의 지역적 장점도 많습니다 .  현지 유일한 뉴질랜드교육청 공인 유학원입니다.  

왜 타우랑가(Tauranga)에서 조기유학인가?

(1) 타우랑가유학원이 현지에,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한국 출국하기 전부터, 뉴질랜드 입국 초기 -

- 조기유학 기간 내내, 귀국하실 때까지- 체류기간 내내 현지에서 밀착 지원되는 토탈 케어 서비스.

(2) 타우랑가에서 경제적인 유학이 가능합니다.

오클랜드보다 유학 비용 저렴. 집 가까운 곳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편의성까지.

(3) 한 교실엔 한국 유학생 1명만 입학해 영어 실력이 빠르게 향상됩니다. 뉴질랜드 친구들과 쉽게 어울려 지내게 되며, 다양한 문화도 직접 경험합니다. 타우랑가의 각 학교는 오랜 유학생 교육 경험을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각 가족들(엄마들)의 생활 지원까지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4) 타우랑가는 지리적으로 북섬.남섬 여행에 최고의 베이스 캠프입니다. 오클랜드까지는 2시간30분 이내로 1일 생활권입니다. 북섬 중앙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로토루아, 타우포, 해밀턴, 코로만델 등으로 가족 여행 편리하고. 국내선 항공편으로 북섬,남섬 도시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5) 1년 내내 화창한 날씨, 온화한 날씨는 뉴질랜드 최고의 생활 환경. 겨울에 비가 적고 일조량이 많아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6) 현지 뉴질랜드 사람들의 친절함 속에서 매우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다. 문화 다양성 존중과 외국인들에게 개방적인 사회 분위기로 이웃들과 잘 어울려 지냅니다.

(7) 중국인. 일본인 등 아직 아시안 인구가 아주 적은 진짜 뉴질랜드 도시입니다. 각 학교의 한국인 유학생 정원도 정해져 있고. 부모님들도 현지 키위들과 지내는 외국 생활입니다.

(8) 영어 공부, 운동, 취미 활동까지 유학맘들끼리 교류도 각자 취향과 성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거나, 너무 적지 않은 적당한 도시 규모와 한국인 규모입니다.

(9)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 멋진 해변이 바로 집 앞에 있습니다. 연중 화창한 날씨로 인해 평범한 일상 하루하루가 힐링이자 웰빙인 뉴질랜드 라이프스타일을 적극적으로 즐겨보세요.

(10) 유학생이 입학하는 모든 학교에는 영어 ESOL 수업도 잘 운영되고 있으며, 교장 선생님과 유학생부 매니저 등이 어린 유학생들과 부모님들의 안녕, 복지까지도 세심히 챙겨주는 *뉴질랜드 최고의 교육과 더불어 사람들과의 인정과 감동이 넘치는 도시입니다.

정말 하루종일 말씀드려도 모자랄 정도로 우수하고 좋은 학교들과 살기 편안한 도시가

바로 뉴질랜드 북섬의 아름다운 타우랑가(Tauranga) 입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의 YouTube 공식채널에서 모든 학교 정보도 찾아보세요.

타우랑가의 다양한 렌트집 정보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